독일 교환학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의 니콜라우스탁 (Nicolaus Tag) 독일의 12월 6일은 니콜라우스의 날! 2017년 12월 5일에 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었다ㅋㅋ새로 듣게 된 수업이 석사 수업이었으며 모두 독일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 2명과 나만이 수업을 신청했던 것이었다...거의 교수님과 함께하는 개인 과외같은 느낌이었다.'학점을 받으려면 이 수업을 들어야하는데...'라고 생각은 했지만 밀려오는 부담감은 어찌할 수 없었다ㅠ그래서 수업 끝나고 한국인 오빠를 만나서 고민상담을 했다ㅋㅋㅋㅋ"교환학생을 오게 된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라"는 오빠 말을 듣고 마음을 다잡았다ㅋㅋ결국 수업을 드랍해야겠다고 결심하고 피곤해서 엄청 일찍 잠이 들었다.근데 그 날 잠결에 주방에서 룸메들이 독일어로 뭐라뭐라 얘기하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독일어를 알아들을리가 없는 나는 꿀잠을 잤다.. 더보기 외국인 친구에게 김밥 알려주기 전에 먹었던 터키 음식 답례로 한국 음식을 만들어주기로 한 날!음.. 한식요리에 자신이 없어서 가기 전부터 고민을 했다.메뉴를 뭐로 할까..처음엔 잔치국수를 할까하다가 김밥 마는 것을 알려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김밥으로 정했다.근데 도착해서 선물을 받았다.무려 이만큼.. 감동했다...전에 터키 음식 같이 요리하면서 내가 탐냈던 참깨ㅋㅋㅋ어디서 파냐고 사고싶다고 했더니 사다줬다.그리고 그 때 샐러드 드레싱이 정말 맛있었다고 했더니 그것도 사다줬다.고맙다ㅠㅠ(석류맛!)저 연두색으로 포장된 것은 밤을 설탕물에 절인 것인데 터키에서 유명한 간식이라고 한다.꼭 한국의 맛밤같은 맛이 난다.근데 김밥을 싸려고 하니까 갑자기 친구가 그릇에 물을 담아왔다ㅋㅋㅋㅋ 거의 한국인같았다.... 크흐친구가 너무 재밌다고 인.. 더보기 독일에서 팥소 만들기 우리 동네에 처음 눈이 내린 날이었다.아래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ㅎ처음에는 분명히 눈으로 내리다가 후에는 진눈깨비같이 오더라..뭐 가끔은 소금이 떨어지는 것도 같지만 그래도 눈이다.ㅎㅎㅎ한국에 있었을 때는 눈이 일상적인 것이었는데 여기서는 자주 오는 편이 아니라고 하니까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근데 여기서 눈이 쌓이는 것은 바라지 못할 것 같다.. 이 날 아침에는 호텔 조식 스타일로 아침을 만들었다.샐러드용 야채 유통기한이 저 날까지라 왕창왕창 담았다.이때가 독일에 온지 2달정도 되었을 때였던 것 같다.이때 쯤부터 요리하는 것이 너무 귀찮아져서 내 메뉴가 이 매우 독일 식문화를 따라가기 시작했었다.ㅋㅋㅋ토스트기에 빵 굽고 게란, 햄, 치즈, 샐러드ㅋㅋㅋㅋ거의 하루에 한 끼는 이렇게 먹었다ㅋㅋㅋ 그리고.. 더보기 독일 열차 종류 & 아시아마트, Kaufland에서 한국 식재료 구입 이 사진을 보니까 학교에서 Semester Ticket을 받고 엄청 신나했던 내 모습이 생각난다ㅋㅋㅋㅋ이 Semester Ticket으로 위 지도에서 표시된 곳까지 무료로 다닐 수 있다.이것은 독일의 학생임을 증명하는 학생증이면서 티켓의 역할을 한다. 열차로는 독일 국영 철도회사 도이치반 Deutsch Bahn 이용시에만 가능하고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버스를 포함한 모든 교통수단이 무료이다.그래서 이 티켓으로 근처 도시에 다녀왔다!! 하지만 모든 열차를 다 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독일 열차 종류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우선, 독일의 초고속 열차인 ICE (InterCity Express)가 있다. 열차 안에는 와이파이는 물론, 1등석과 2등석 사이에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도 있다. 시속 .. 더보기 Turkish 요리교실 터키 친구가 집에 초대해서 터키 전통 음식을 대접해주겠다고 했다.처음엔 다른 친구들도 다 같이 만나는 줄 알았는데 왓츠앱으로 대화를 해보니 나만 초대한거였다. 그래서 솔직히 처음엔 좀 부담스러워서 고민을 했다.근데 여기 학생들 사는 집이 모두 플랫 (여러명이서 같이 주방,화장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지내는 주거 형태)이니까 뭐 다른 사람들도 있겠다싶었다.터키 음식을 맛있게 먹기위해 점심에 간단히 먹었다. 그리고 집에서 할 일을 좀 하다가 밖에 나왔다.독일 구름은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된다.저런 구름은 한국에서 볼 수 없는데..저녁 깜깜한 하늘에서 보는 구름은 조금 무섭다. 약속시간보다 좀 빨리나왔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 날이 블랙프라이데이였기 때문이다.거의 모든 상점에서 할인 행사를 했다 야후너무 신났.. 더보기 벌레소동 & 독일에서 만두 찾기 룸메가 집에 오자마자 우리 집에 날라다니는 애들을 가르키며 말했다."나 어제 쟤네 20마리나 죽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주말에 룸메들이 각자 집에 간다고 나 혼자 있었을 때 몇 마리를 봤었다.하지만 한국에서 자주 보이던 나방벌레여서 신경 안썼는데 그렇게나 많아졌다니.... 그래서 청소기로 벌레들을 빨아들였다는 룸메 말 듣고 빵터졌다ㅋㅋㅋㅋㅋ그렇게 아직까지 청소기는 우리 집 문 앞에 있다.저 청소기는 어떻게 할 것이냐는 나의 질문에 룸메는"모르겠어..... 일단 지금은 보고싶지가 않으니 나중에 생각할래ㅋㅋㅋ"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어제 또 다른 룸메는 퇴치 스티커를 사왔다.독일에 이런 벌레 퇴치 스티커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ㅋㅋ독일에는 정말 별 것이 다 있는 것 같다ㅋㅋㅋ끄아... 다음 사진에는.. 더보기 독일 IKEA 쇼핑 학교 수업이 없는 날이었다.늦잠자고 일어나서 아점을 먹었다.어제 사 온 계란, 연어, 방울토마토다!근데 연어가 너무 짜서 풀떼기들로 중화했다...여기에서 밖에서 뭔가를 사먹으면 내 입맛에는 너무 짜다.그래서 나트륨 배출을 위해서 한국에서는 잘 안먹던 우유도 여기에선 엄청 먹고 내가 집에서 요리할 때에는 거의 간을 안하게 된다.(내가 산 재료 중에 혹시 짠게 있을까봐 너무 무섭다ㅋㅋㅋㅋㅋ)그리고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는게 습관이 됐다.한국에서 배가 자주 아파 병원에 갔었는데 신경성 대장 증후군이라고 커피를 줄이라고 했었는데..초반에 시차 적응때문인지 아침에 잠이 안깨서 마셨던게 습관이 됐다.그래도 하루 3잔이상은 안마시려고 노력했다...ㅠㅠ 아직까지 택배가 안와서 밥통이 없다.(세관에 걸렸다.. 이에 대한 .. 더보기 독일 denn's BIOMARKT에서 장보기 & Müller에서 사진 출력하기 학교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독일에서 살 때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알게되었다.특히 독일 마트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신게 매우 도움이 되었다.아래는 독일 마트 설명해주실 때의 피피티 화면이다ㅋㅋㅋ 독일에는 크게 세 종류의 마트가 있다. 첫번째는 채소나 공산품 등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Discounter이다.대표적인 예로 리들, 페니, 네토, 알디가 있다.나의 경우, 기숙사에서 가장 가까운 마트가 네토여서 주로 장보러 네토로 많이 간다. 생필품과 식료품의 가격이 저렴한 편인 독일이지만 네토에서는 더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고 품질이 약간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과일이나 채소의 경우가 다른 마트들과 가장 차이가 있다.어떤 날에는 양배추가 있었는데 또 어떤 날에 양배추가 먹고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